구미회(회장 김창기)는 지난달 28일 구미청년회의소 대강당에서 제38차 임시총회를 하고 2023년 회장과 선거직 임원 및 임명직 임원을 선출, 선임하였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DGB대구은행(행장 임성훈)주최하는 제34회 구미CEO포럼이 지난2일 구미상공회의소 2층대강당에서 열렸다.
김영식 국회의원(국민의힘·구미시을)이 지난 28일 독거어르신이 거주중인 경북 구미시 장천면 소재 30년이 지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가졌다.
최근 청소년 마약 복용이 급증하여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여성가족부는 이에 대한 실태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는 2022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지난 17일 실시했다.
캠핑 인구가 늘어나면서 캠핑장 이용관련 소비자 피해가 늘어나고 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0월 19일 제16회 안동국제교육도시연합(IAEC)세계총회와 제18회 세계역사도시(LHC)회의의 성공개최를 위한국제회의추진단 최종보고회를 시청 소통실에서 개최한다.
김영식 의원(구미을·국민의힘)은 지난 11일 구미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9억 원, 곡정천 하천정비공사 4억 원 등 지역현안 2개 사업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낙동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실시한 제1회 구미 라면 캠핑 페스티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근 1020세대 여성들의 의약품 중독이 매년 급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독 사유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원인으로는 다이어트 약물 복용이 제일 큰 것으로 나타났다.
BTS, 이정재 등 대중문화예술인들이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고 국가 이미지 에도 상당한 영향럭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2022년 9월 현재 2018년 42만 명에 가깝던 구미시 인구가 2022년 9월 말 현재 40만 8천명으로 급갑했다. 인구 감소 추세가 전국적인 현상이라고 손 놓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
현역 군인과 군무원의 급여 압류액이 지난해 100억 원을 넘어섰고, 1인당 평균 압류액도 3천만 원 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민주당 이형석 국회의원이 통계청과 행정안전부를 통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경찰·소방 공무원이 대거 공무원직장협의회에 가입하면서 가입자 수가 전년(2020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경찰서(서장 김우락)는 추석 명절 대비 아동학대 사건 대응 모의훈련(FTX)을 실시하였다.
정부가 저출산과 다자녀 지원정책으로 신설한 ‘다자녀 가구(3명이상) 승용차 구입시 300만원 개별소비세 혜택 대상자가 전국 1.7%(약3만5천 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경찰서(서장 김우락)는,지난 26일 사곡동 사곡단영어린이집에서 3~4세 유아 20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7일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제13회 삼국유사 퀴즈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문재인 정부 시절 5년 동안 국고보조금 교부액이 약 67조원(113%) 폭증했고,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국고보조금은 2,35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대도시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음력 8월 초하루 법회를 맞아 8월 27일(토)부터 3일간 조계사 경내에서 의성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